두 사람 모두 대표에서 중도 퇴진했다.
여전히 싸늘하게 귀를 닫은 모습이다.
아전인수.
오류아닌가?
이 정도면 그들만의 리그?
결국 출마할까, 출마 안 할까?
전당대회 출마로 연결될 거라고 봤다.
달갑지 않은 평행이론
‘윤심’이 더욱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도무지 쉴 틈이 없는 이준석 전 대표의 페이스북.
"배현진·나경원씨가 있지만, 왠지 좀 부족하다. 김건희 여사로도 부족하다” ?????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따르겠다는 의지?
안철수 이름이 나오자 인상을 찌푸리며 핏대를 세운 김종인.
내부적으로 아주 복잡한 계산법이 펼쳐지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서울시 산하 미디어재단 TBS가 제작하는 방송이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내년 4월 열린다.
중도 사퇴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을 보좌했다.
지역구 0~2석, 비례대표 4~6석이 예측된다.